경북방송을 사랑하는 독자에게
더더욱 사랑과 믿음을 받고자
하루 24시간을 25시간으로 나누어 뛰면서 지역정보를 발굴 취재하는데 열심을 다하고 있습니다.
경북방송은 독자님들이 궁금해 하는 살아있는 정보를 제공하는 신문으로써
작은 것도 크게 보고 작은 소리도 크게 들어 애독자님들의 성원과 사랑에 보답하는 전령으로써
빛과 소금이 되고자 최선의 노력을 경주할 것입니다.
이러한 약속은 애독자 여러분의 절대적인 참여와 애정 어린 충고와 함께
엄한 비평이 있어야 할 것이 믿으며 뒤돌아보지 않고 오직 앞만 보며 정진 하여
지역의 작은 촛불이 되겠습니다.
많은 격려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