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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04월27일 09시36분 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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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영일만항 일반부두에 화물선 처녀입항

포항지방해양항만청(청장 노진학)은 2012. 4. 26. 영일만항 일반부두에 처녀 입항하는 30,000톤급 선박 "OCEAN VIRGO"호의 선장 신자이쿠마(인도, 39세)에게 꽃다발과 선물을 수여하고 영일만항 일반부두에 처녀 입항하게 된 것을 축하하는 행사를 가졌다.


 

영일만항 일반부두에 처음으로 입항하는 "OCEAN VIRGO"호는 포항 철강공단에서 생산된 수출용 파이프 약 4,000톤을 선적하여 미국 휴스톤항으로 수송할 계획이다.

 

영일만항 일반부두는 2만 톤급 선박 2척이 동시에 접안 가능하고 연간 1,322천톤의 화물을 처리할 수 있으며 주요 처리화물은 잡화화물 등으로 포항영일만운영(주)에서 부두를 운영한다.

 

포항청 관계자는 지난 2009년도에 개장한 영일만항 컨부두와 더불어 일반부두가 개장 운영됨에 따라 영일만항도 크게 활성화 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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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식 기자 (press@gbstv.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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