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소통하다 - 경북방송 (GBS TV)
  • HOME
  • 즐겨찾기추가
  • 시작페이지로
회사소개 설문조사
모바일보기
회원가입 로그인
2026년10월03일sat
기사최종편집일: 2026-10-02 10:42:20
뉴스홈 > 정치.국제 > 지방자치
2016년08월13일 12시28분 1972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경북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소통하다
행자부‘찾아가는 조직소통 한마당’경북도청 방문


 


중앙정부기관과 지방자치단체들이 모여 지역현장의 현안 및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행정자치부(장관 홍윤식)는 12일 경북도청에서 정부3.0 현장중심 정부조직 관리를 위한 ‘찾아가는 조직소통 한마당’을 개최했다.


이 행사에는 김성렬 행정자치부차관이 참석해 5개 관계부처(국민안전처, 국토교통부, 환경부, 경찰청, 중소기업청) 일선공무원과 지역주민 등 30여 명으로부터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정부조직 차원의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는 민원불편 해소, 국민안전 강화 등을 위한 지방관서 설치가 집중 건의되었다. 울진지역 주민인 A씨는 불법조업 단속 손길 부족, 민원 방문시 시간적․경제적 손실 등 어려움이 있어 해양경비안전서 설치가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중소기업 대표인 B씨는 경북 북부지역 소재 중소기업의 경우 행정지원을 받으려면 대구까지 장시간 이동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며, 경북 북부지역에 중소기업사무소 설치를 건의했다.


국토부 항공교통센터장은 항공교통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상황에서 항공교통안전 컨트롤타워 역할을 체계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전담조직 설치를 건의했다.


이에, 김성렬 행정자치부차관은 “정부3.0은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정책에 반영하는 것”이라며, “이번 행사에서 건의된 내용은 업무수요, 민원불편 해소 등을 감안해 적극 검토하겠다.”라고 밝혔다.


특히, 해양단속 강화를 위한 울진해양경비안전서, 현장 밀착행정을 위한 중소기업청 경북북부사무소, 항공안전을 위한 항공교통본부 설치와 필요한 인력 지원은 긍정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 밖에 지역주민들의 치안만족도 향상을 위한 안동경찰서 1급지 상향, 환경사고 발생시 즉각적인 대응을 위한 대구지방환경청의 조직확대개편 등 건의사항에 대해서도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으로 행정자치부는 지역․현장중심의 정부조직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찾아가는 조직소통 한마당’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김수연 기자 (press@co.kr)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지방자치섹션 목록으로
다음기사 : 경주시의회 경제도시,문화행정위원회 간담회 개최 (2016-08-18 22:37:10)
이전기사 : 박의식 포항부시장,이열치열 현장중심 소통행정 눈길 (2016-08-04 17:58:26)

인사이동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공지사항 독자투고 기사제보 입사지원
Copyright ⓒ 2007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 신문에 게재된 기사, 링크에 대한 모든 법적권리와 책임은 기사작성자 경북방송에게 있습니다.

제호 : 경북방송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053호 | 등록일 : 2007년 9월 4일 | 메일 : parkty22@naver.com
주소 : 경북 포항시 남구 해도동 54-5 3층 | 대표전화 : 054-276-9111 | 팩스 : 0303-3444-2071|
발행인 : 박태윤 | 편집인 : 박태윤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태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