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7월 27일~8월 5일까지 2016학년도 특수교육대상자 여름계절학교를 8일 간에 걸쳐서 성황리에 실시 중에 있다.
특히 지역주민의 여러 도움을 받아서 지역자체의 인력을 활용하여 학생들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보호 받으며, 또한 비장애인들에게는 장애학생들을 돌봄으로서 사회구성원으로 받아들이는 마음을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더운 날씨 속에서도 참여한 지역사회단체로는 멀리서 오는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한 차량(영덕군 장애인 생활이동 지원센터)에서부터, 난타교실(최순복교사 외 5명), 월월이청청(권진순 회장 외 14명), 게이트볼(최영해회장 외 2명), 영덕군 도서관(최옥란관장 외 2명), 마술교실(서성원 마술사), 음악교실(정화원 강사), 영덕군청 수영교실, 영해 괴시마을 해설자 등 적은 강사비 혹은 자원봉사의 개념으로 자발적으로 참여 해 주었다.
특별히 매 회기 마다 영덕관내 특수교사 및 특수교육 실무사들도 함께 역할을 분담해 참여함으로써 교육지원청 중심이 아니라 함께하는 여름계절학교가 되어서 참여하는 학생들이 더욱 기대하는 마음을 가졌다.
정안석 교육지원과장님께서는 무엇보다 학생들의 안전을 중요시 하면서, 여름방학에 오는 만큼 학생들이 가장 즐겁고 참여하는 교사도 함께 즐거운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