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 35도를 웃도는 지난 30일 저녁, 포항 구룡포에는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과 함께 제 5회를 맞는 구룡포 ‘사랑·행복·나눔음악회’를 가졌다.
한얼향우회(회장 이상인)주최,해병대제1사단,구룡포읍,구룡포 수협, 구룡포농협, 동포항 새마을금고 후원으로 ‘구룡포 과메기 문화거리 아라광장’에서 허윤수 구룡포읍장, 서재원시의원, 연규식 개발자문위회 회장 및 기관, 단체장 관객300여명의 환호와 박수를 받으면서 한여름 밤의 열기를 식혔다.
이 행사의 공연에서 하이라이트인, 구룡포 중학교 학생으로 구성된 ‘광매기 풍물단’의 한 판 놀이가 관객들에게 환호의 목소리와 박수가 이어졌고 앞서 초청가수로 초대된 레이디티(걸 그룹)‘바보보이’와 신곡인 ‘청춘열차’외 세곡을 불러 젊음의 끼를 더욱 발휘를 했고 김창수의 색소폰연주, 아리랑난타를 선보여 한여름 밤의 시원한 바람과 함께 관객의 분위기는 더욱 고조됐다.
한편 주최 측인 이상인 한얼향우회 회장은 “5회째 접어드는 ‘구룡포 한얼어울림 축제‘가 읍민의 성원에 힘입어 더욱 발전해 나가고 있다”며 “다가오는 8월6일,8월14일 토요일 오후7시부터 축제를 개최 한다”면서 많은 참석을 바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