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여름 해병대 캠프, 도전정신과 자신감 UP - 경북방송 (GBS TV)
  • HOME
  • 즐겨찾기추가
  • 시작페이지로
회사소개 설문조사
모바일보기
회원가입 로그인
2026년10월05일mon
기사최종편집일: 2026-10-02 10:42:20
뉴스홈 >
2016년07월30일 22시45분 2142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2016년 여름 해병대 캠프, 도전정신과 자신감 UP
해병대 제1사단, 전국 중(고)교생, 일반인 대상 실시


해병대 1사단은 지난 25일부터 중(고)교생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16년 여름 해병대 캠프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캠프는 차수별 4박 5일 일정으로 3개 차수로 나눠서 운영된다. * 1차(남 132명, 여 46명) : 7.25.~29. / 2차(남 98명, 여 49명) : 8.1.(월)~.5. / 3차(남 51명, 여63명): 8.8.(월)~12.(금)


이번 해병대 캠프는 참가자의 재미와 참가 의미를 더하기 위해 일자별로 ‘충성’, ‘도전’, ‘인내·극기’, ‘꿈·희망’, ‘명예’라는 테마를 선정해 추억과 특별함을 선물하고 있다. 또한 기존의 개인 극기 훈련 방식을 탈피해 협동심과 단결력 향상을 위한 팀 단위 프로그램을 강화하는 내용으로 개선했다.


특히, 팀원들과 함께 과제를 해결하는 팀리더십 교육과 해상 체육활동, 군악공연 및 태권도 시범 등의 위문공연 등을 보완해 청소년들의 재미와 참가 의미를 크게 높이고 있다. 기존에 실시하던 공수기초훈련, 상륙기습기초(IBS)훈련, 유격기초훈련, 화생방 체험 등은 동일하게 실시된다. * IBS(Inflatable Boat Small) : 상륙돌격용 소형 고무보트


또한 참가자들에게 부모님과 가족에게 감사편지 쓰기를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게 하는 인성교육도 병행해 진행된다.


캠프 마지막 날에는 훈련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참가자들에게 도전과 극기의 상징인 해병대 빨간 명찰을 수여하고, 자기 자신의 목표를 이룬 학생들에게 자신감과 보람을 선사한다.

한편, 부대에서는 전문교관 18명(여자 교관 4명)이 교육생들의 교육을 전담하고, 각 훈련별로 별도의 교관과 조교를 운용하는 등 철저한 준비로 교육효과를 높였다. 또한, 훈련 장소와 생활반에 군의관과 의무병이 항시 위치해 교육생들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는 등 세심한 배려를 아끼지 않았다.


이번 캠프에는 해병대 여군 부사관을 꿈꾸며 중2때부터 매년 해병대 캠프에 5번째 입소한 전승미(18)양, 대만 유학 중에 부모님을 설득해 참가한 심건(15)군, 6·25참전 영웅이신 외할아버지를 본받아 군인의 길을 걷기로 결심한 이지훈(19)군, 현역으로 복무하는 아버지의 삶을 경험하고 이해하기 위해 입대한 학생 등 다양한 사연들이 눈길을 끌었다.


대만 유학 중 이번 해병대 캠프를 위해 입국해 입소한 심건(15)군은 “외국 유학 중 ‘안되면 될 때까지’ 도전하는 해병대 정신을 체험하기 위해 부모님을 설득해 입소하게 되었다”라며, “힘들게 참가한 만큼 매 훈련마다 최선을 다해 많은 것을 배우고 돌아가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교육 전반을 총괄하는 대대장 문원욱 중령은 “캠프 입소자 모두가 대한민국의 미래라는 소명의식을 가지고 안전한 가운데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라며, “참가자들이 캠프를 통해 감동과 추억을 만들고, 자신의 꿈을 성취할 수 있는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해병대가 공식적으로 주관하는 해병대 캠프는 지난 ‘97년부터 매년 여름과 겨울 방학 기간에 운영되며, 지금까지 약 3만 5천 여 명이 수료했다.


한편, 해병대는 지난 2014년 ‘해병대’, ‘해병대 캠프’, ‘해병대 캐릭터’, ‘고유 엠블럼’ 등 부대명칭과 마크, 로고의 저작권과 상표권 등록을 마쳐 사설캠프의 무분별한 난립을 차단하고 국민과 기관의 오해를 예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해병대가 운영하는 해병대 캠프는 오직 해병대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받고 경북 포항에서만 실시되고 있음으로 국민들과 기관의 주의가 요구된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이우식 기자 (press@co.kr)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섹션 목록으로
다음기사 : 후포동부초, 어르신과 함께하는 예절학당 운영 (2016-08-10 22:47:10)
이전기사 : 경주 동천초와 도요오카시 초등학교 현해탄 넘는 우정쌓아 (2016-07-20 11:37:25)

인사이동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공지사항 독자투고 기사제보 입사지원
Copyright ⓒ 2007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 신문에 게재된 기사, 링크에 대한 모든 법적권리와 책임은 기사작성자 경북방송에게 있습니다.

제호 : 경북방송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053호 | 등록일 : 2007년 9월 4일 | 메일 : parkty22@naver.com
주소 : 경북 포항시 남구 해도동 54-5 3층 | 대표전화 : 054-276-9111 | 팩스 : 0303-3444-2071|
발행인 : 박태윤 | 편집인 : 박태윤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태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