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은 미래의 역군, 경주시 청소년 선도 앞장 - 경북방송 (GBS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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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07월17일 12시26분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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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는 14일 지역의 가장 큰 도시인 안강읍 일대에서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및 민․관 합동으로 청소년 보호 및 선도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경주시 청소년수련관, 경주청소년선도회, 등대청소년감시단, 북경주행정복지센터, 안강 파출소, 안강읍청소년지도위원, 주민 등 100여명이 참가해 대국민 청소년 보호의식 확산을 대대적으로 펼쳤다.

홍보내용으로는 청소년 출입・고용, 술・담배 판매 시 ‘신분증 확인 생활화’라는 슬로건으로 미성년자들이 자주 찾는 노래방, PC방, 편의점과 청소년 출입, 고용이 금지된 유흥・단란주점 등 유흥가 일대를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현장에서 청소년 보호 홍보물을 배부하며 해당업주에게 청소년 보호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하며 거리를 배회하는 청소년에게는 귀가를 계도하고 성적, 학우 관계 등 고민이 있을 때는 언제든지 24시간 상담 가능한 ‘청소년 전화 1388’로 문의해 줄 것을 안내했다.

한편 한국청소년선도회경주지회, 등대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이 경주시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으로 지정되어 평소에도 학교주변, 놀이터, 공원 등 야간순찰과 소매점, 음식점 등을 순회하며 청소년에게 술・담배 판매 불법행위 근절에 앞장서 오고 있다.

이상진 청소년수련관장은 “청소년은 우리의 미래이자 자산으로 올바른 청소년 문화를 조성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유해환경 지도단속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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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광 기자 (cde1234@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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