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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07월13일 10시20분 1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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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중국, 한국의 경주 방폐장 건설․운영 노하우 벤치마킹 나서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중국광동원전집단공사*와 중국원자력안전국** 관계자(6명)가 경주 방폐장의 부지선정과 건설․운영 경험뿐만 아니라 방폐물관리기금 설치․운영, 지역 주민과의 소통 등 방폐물 관리 전반에 대한 노하우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7.12일~7.14일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 CGNPC(China Guangdong Nuclear Power Co.) : 14개 원전을 운영 중인 발전사
 ** NNSA(National Nuclear Safety Administration) : 중국 원자력 안전규제기관
*** 방문 일정 : (7.12) 공단 기금관리센터 (7.13) 공단 본사 (7.14) 중저준위 방폐장

이번 중국 관계자의 방문은, 그간 중국 내에서 방폐물 관리 문제가 대두됨에 따라 중저준위 방폐장 건설 준비를 위해 한국의 경험을 벤치마킹하기 위한 것으로, 공단은 그동안 경주 방폐장이 터널 및 지하 토목공사분야 세계 최고 권위의 상인 ‘ITA 어워즈 2015*’에서 ‘올해의 터널 프로젝트상’을 수상하는 등 국제적으로 안전성과 우수성을 인정 받고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 세계터널지하공간학회 주관

특히 공단은 이번 교류를 계기로 한국 중저준위 방폐장의 안전성을 설명하고 향후 사용후핵연료 관리 등 현안에 대한 공동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며, 현재 한국이 보유한 중저준위 처분기술의 해외 진출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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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광 기자 (cde1234@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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