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소방서는 6월 21일부터 2주간 관내 야영장 4개소를 대상으로 화재 등 긴급 상황 발생을 대비해 현지 지도방문을 실시했다.
최근 오토캠핑장 등 야영을 할 수 있는 시설들이 증가하고 있지만, 그에 따른 안전관리는 부실하다는 의견이 많다.
이에, 영덕소방서는 여름 휴가철 야영장을 이용하는 휴양객이 안심하고 편안하게 지낼 수 있도록 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현지적응훈련 실시 및 관계자 소방안전교육, 소화기 실태 점검 등을 실시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소방서에서 실시하는 안전관리 외에도 야영장 이용객 및 운영자의 화재 등에 대한 안전의식이 중요하며, 특히나 텐트 내부에서 전열기구, 취사도구 사용을 자제하는 등 안전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