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남구 상대동 주민센터 기공식이 23일 상도동 617-3번지 현장에서 포항시 손수익 남구청장을 비롯해 내빈,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기공식은 식전행사로 안전공사 기원 풍물 공연과 상대동 평생학습관 수강생의 하모니카 연주를 시작으로 진행됐다.
올해 11월 준공예정인 상대동 주민센터는 총사업비 39억원을 투입해 부지 1,216㎡위에 연면적 1,058㎡, 3층 규모로 1층 민원실 등 업무시설, 2층 소회의실과 동대본부, 3층 대회의실로 구성된다.
특히 지난해 3월에 해양도시를 테마로 건축한 해도동주민센터에 이어 도심지의 깔끔함과 주민쉼터 같은 소공원 이미지로 건축된다.
포항시 손수익 남구청장은 “상대동 주민들의 숙원사업이던 새 주민센터가 건립되어 보다 양질의 행정서비스 제공은 물론 주민들에게 친숙한 쉼터로 자리매김 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현재 상대동사무소는 1977년도에 신축한 건물로서 노후하고 협소하여 2009년 동 통합 후 현 부지로 이전 신축을 계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