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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07월03일 22시18분 1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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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경북도, 의료관광사업 내실 다져나간다
의료관광 우수의료기관 6개소 재지정


 


 

경북도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해외환자 유치를 위한 의료관광 사업의 내실을 한층 더 다져나가기 위해 의료관광 사업을 선도해 나갈 우수의료기관 6곳에 대해 지정서를 수여하고, 책임과 역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했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의료관광 우수의료기관은 동국대학교경주병원, 안동병원, 구미강동병원, 경산세명병원, 꽃마을경주한방병원, 포항우리들병원 등 모두 6곳이며


이는 도가 기존 의료관광 우수의료기관 재정비와 새로운 의료관광 동력 확보를 위해 지난 5월 한달 동안 보건복지부의 외국인환자 유치등록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했고


의료관광 사업추진 의지, 인프라 구축, 전문성, 국내외 인증획득 여부, 외국인환자 유치실적 등의 평가항목에 대한 엄정한 심사과정을 거쳐 최종 선정되었다.


도는 이번에 지정된 6개 의료기관에 대해서 향후 3년간 도 지정 의료관광 우수의료기관 명칭사용, 국내외 홍보설명회 우선참여, 홈페이지 구축 및 리뉴얼, 홍보물 제작․지원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이와 관련 도는 1일 의료관광 우수의료기관 지정식에 이어 도 관계관, 우수의료기관 대표, 대학교수, 민간 전문가 등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료관광 현안사항 및 해외환자 유치 대책을 논의하기 위한 의료관광 진흥협의회 회의를 열었다.


협의회에서는 특히, 카자흐스탄, 우즈벡기스탄 등 매년 급증하고 있는 CIS(독립국가연합)권 국가의 외국인 환자의 효과적인 유치와 경북 의료관광 해외 인지도 제고방안 등의 안건에 대한 열띤 논의가 이루어 졌다.


경북도 이원경 보건정책과장은 “의료기관 접근성과 지역 인프라 등이 타 시․도보다 열악하지만 의료관광 진흥협의회를 통해 도출된 사업정책과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우수의료기관의 선도의료기술, 문화관광자원 등을 융합한 의료관광상품 개발로 실질적인 성과가 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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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기자 (press@gbstv.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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