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는 27일 경산시립박물관에서 노인돌봄종합서비스 수급자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노인돌봄종합서비스 수행인력 역량강화”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관내 노인복지시설 등에서 근무하고 있는 요양보호사들과 타지역 요양보호사들을 합쳐 총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노인보호전문기관 및 경북광역치매센터의 전문강사를 초빙해 진행됐다.
주요 교육내용은 노인인권보호와 노인학대 예방 및 대응·치매예방 등 요양보호사가 현장에서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교육을 통해 인권의식을 향상하고 전문성을 강화해 노인돌봄종합서비스의 질적 향상에 주안점을 두었다.
한편 노인의사소통을 강의한 권영숙 강사는 “이번 교육을 통해 요양보호사들의 권익보호와 돌봄수급자들에게 수준높은 서비스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요양보호사들의 역량을 강화시키는 교육이 점차 확대됐으면 하는 바램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