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전국 청소년 공예대전'에서 용강초등학교 2학년 이한결 어린이가 출품한'꿈을 담은 항아리'가 대상을 받았다.
지난 5월 5일 (사)신라공예협회(이사장 홍광도)가 어린이날을 맞아 개최했던 ‘5회 전국 청소년 공예대전'에 대한 시상식과 전시회가 24일 경주시 THE-K호텔에서 열린다.
‘5회 전국 청소년 공예대전'은 유치부와 초·중·고등학생이 참가했으며 종목은 찰흙 작품 만들기와 목판 그림그리기였다.
시상식에서는 대상 50만 원 등 100여만 원의 상금과 부상이 주어지며 입상작 전시는 24일부터 the-k 호텔에서 열린다.(대상-도지사상 1명/ 최우수상 -시장상, 시의장상, 교육장상, 예총회장상/ 우수상 및 특선-협회회장상 등)
특히 한지공예, 천아트, 솟대만들기, 팬시우드, 탁본 등의 무료체험 행사도 열어 (사)신라공예협회가 주관하는 전국청소년공예대전이 해를 거듭할수록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공예문화를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고 꿈과 희망을 선사하는 행사로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
홍광도 신라공예협회 이사장은 “신라천년의 혼이 깃든 경주를 알리고 선배 예술인들의 전통을 이어, 예술문화 계승 발전에 이바지하고 널리 알리도록 노력할 것이다.” 라고 말했다.
이상억 경제산업국장은 “청소년 공예대전 수상자에게 진심으로 축하한다는 말을 전하며, 이번 행사가 공예문화 발전을 위해 애쓰는 공예인들을 격려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