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22일 신규직원들과의 소통을 위한 “톡 터놓고 톡(Talk)해요” 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신규사업 수탁 및 임금피크제 시행과 연계해 채용된 공단 새내기 29명과 이사장 및 간부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 되었으며, 단계별 소통을 통해 입사에 대한 두려움을 해소하고 서로의 생각을 ‘톡 터놓고’ 이야기함으로써 새내기 직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효과적으로 도출해 내기위해 개최되었다.
이날 행사는 총 3단계로 나누어 단계별로 주제에 맞춰 소통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먼저 1단계에는 ‘새내기의 눈으로 바라본 공단은?’ 이라는 주제로 신규직원들이 입사 전 공단에 대한 느낌과 입사 후 공단에 대한 소감들을 자유롭게 말하는 시간을 가졌고, 2단계에는 ‘말하고 듣고 함께 생각하기’라는 주제로 내‧외부 고객만족을 위한 친절마인드 제고방안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마지막 3단계는‘심(心)심(心)풀이 소통의 시간’으로 신규직원들이 이사장에게 바라는 것을 허심탄회하게 터놓고 대화하는 것은 물론 마음껏 직원 개개인의 의견과 매력을 발산하는 시간을 가지는 것으로 마무리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새내기직원은 “아직 입사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 어려운 점이 많았는데 이런 소통의 시간을 통해 마음을 터놓고 이야기를 해보니 신규직원들 간에는 공감을 얻을 수 있어 좋았고, 이사장님과는 조금 더 가까워져 즐겁고 에너지가 넘치는 직장생활을 할 수 있을 것 같다.”면서 앞으로도 소통의 시간이 자주 마련되길 바란다고 행사에 참여한 소감을 밝혔다.
한편, 김흥식 이사장은 “새내기들의 눈으로 본 공단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니 우리 공단이 추구해야 할 가치와 방향을 알 수 있게 되어서 매우 뜻깊었다. 이번 소통의 시간을 통해 신규직원들이 더 공단을 사랑하고 그 사랑을 우리 시민과 고객들에게 봉사하는 것으로 표현했으면 한다.
또한 지금 가진 초심을 늘 가슴에 새기고 상대에 대한 배려의 마음으로 업무에 임해 고객에게 감동을 시민에게 행복을 주는 최우수공기업에 한걸음 더 다가갔으면 한다.”고 행사를 마친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