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창동주민센터는 지난 20일 포항시 희망복지지원단, 푸른포항 21 우창동위원회, 포스코 선재부, 창포종합사회복지관 등 30여명과 함께 창포동 저소득층 다문화 가정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주거환경 개선 대상가정은 필리핀출신의 어머니를 둔 자녀 3명을 포함해 모두 5명이 생활하고 있는 경제사정이 어려운 가정으로 바퀴벌레가 방안을 출몰하는 등 주거환경이 열악한 상황으로 자원봉사팀이 이틀에 걸쳐 대청소 및 빨래, 방역, 싱크대교체, 도배 및 장판 교체 등 집안 정비를 실시했다.
우창동주민센터는 포항시 희망복지지원단과 함께 이 가정을 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해 각종 복지서비스를 지속 연계하고 관리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