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중앙동평생학습관에서는 17일 중앙동 평생학습관 중앙홀에서 200여명의 수강생과 강사가 가운데 2016 상반기 평생학습 수료식 및 작품발표회를 가졌다.
민요, 하모니카, 포크기타, 줌바댄스, 풍물 등 흥겹고 열정적인 무대로 관객들의 귀와 눈을 즐겁게 했고, 1층 로비에서는 문인화, 수묵화, 서예, 캘리그라피, 천연염색옷만들기 등의 작품을 전시하여 한 학기동안 갈고 닦은 배움의 결실을 맘껏 뽐내고 축하했다.
중앙동평생학습관은 2012년도 개관해 현재까지 4,000여명의 수강생이 교육을 수료했다
최명환 중앙동장은 “평생학습은 인간의 삶의 활력을 찾고, 배움을 통한함양된 재능을 다시 우리의 이웃에게 향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중앙동 하반기 평생학습관 운영일정은 2016년 8월 22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해 9월 1일부터 개강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