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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06월15일 23시20분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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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영덕군, 대표음식 개발 용역보고회 개최
음식관광 활성화 위해 지역특산물 활용한 특선 메뉴 개발


 




영덕군은 지난 14일 군청 3층 회의실에서 이희진 군수를 비롯한 군의원, 한국외식업중앙회 영덕군지부, 영덕군 우리음식연구회 등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특산물을 활용한 대표음식 개발 용역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음식 관광의 중요성과 규모가 커지고 있는 시기에 지역의 우수한 특산물을 활용한 특선 메뉴를 개발하여 새롭게 관광 상품화를 시키고자 개최됐다.

 
연초부터 자료 수집을 통해 수행업체 협의를 거쳐 최종 에드워드 권 셰프의 이케아푸드와 연구용역이 진행 중에 있는 대표음식 개발 사업은 이번 용역보고회에서 영덕 대표 특산물인 게를 활용한 1차 메뉴인 버거 속 패티를 게모양으로 형상화한 영덕버거와 각종채소와 게살을 넣고 빚은 만두를 쪄낸 게살굴림만두를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 2차에서는 복숭아와 물가자미, 산송이 등을 활용한 메뉴가 개발될 예정이다.
  
 
또한 영덕군은 7가지 메뉴를 최종 개발한 뒤 상품화 계획을 수립하여 메뉴 판매업소 모집 및 교육을 통해 대표음식 개발 사업이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관광상품화 될 수 있도록 관리해나갈 예정이다. 본 사업을 통해 영덕의 우수한 특산물이 더 이상 지역에만 머무는 맛이 아닌 영덕을 방문할 관광객들과 소통할 수 있는 맛이 되어 영덕의 음식관광 메카로서의 성장이 기대된다.

 
이희진 영덕군수는 “지역 대표음식이 관광지 선택의 주요 기준이 되고 있다. 지역발전을 위한 신성장 코드로서 영덕대게, 산송이, 복숭아 등 훌륭한 지역특산물을 활용한 새로운 음식개발을 통해 영덕이 음식 관광에서도 뛰어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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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열 기자 (joowon5292@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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