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의회는 20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186회 임시회를 폐회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포항시 읍면동복지회관 및 마을회관 설치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포함한 5건의 조례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임시회에서의 각 상임위원회별 주요 의정활동을 살펴보면, 의회운영위원회는 제187회 포항시의회를 5월 14일부터 24일까지 11일간 개회하기로 협의했다.
총무경제위원회에서는 「포항시 읍면동복지회관 및 마을회관 설치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포함한 5건의 조례안을 심사했으며, 집행부로부터 포항전통문화체험관 포항시 시설관리공단 위탁․운영 동의안에 대한 보고를 받고 민간단체와 시설관리공단 중 어느 쪽에 위탁하는 것이 타당한지에 대해서 전문가와 충분한 논의를 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포항관광마케팅 활성화 추진에 대해서는 충분한 관광인프라를 구축하여 자발적으로 찾아올 수 있는 방안을 적극 모색해 나갈 것을 주문했다.
보사산업위원회는 집행부로부터 포항시 건강가정지원센터 민간위탁 운영계획에 대한 보고를 받고 민간위탁기관 선정시 투명하고 공정한 방법으로 추진하고, 사후 관리 방안에 대하여도 대책을 마련하는 등 양질의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업무추진에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올 7월 1일부터 전면시행되는 단독주택 등 음식물쓰레기 종량제 추진 계획에 대해서는 음식물쓰레기 종량제 사업의 차질없는 추진을 위하여 대형음식점 등에 대한 대책도 강구할 것을 주문했다.
건설도시위원회는 집행부로부터 2011년도 시내버스 결산감사 결과 보고를 받고는 버스회사가 적자보존을 위한 자구노력의 결과가 도출될 수 있는 방안과 불합리한 부분에 대해서 집행부도 공동으로 노력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상수도 유수율을 향상시킬 수 있는 포항시 블록화사업 추진계획에 대해서 사업비의 투자에 비해 효율성이 기대되나 타도시 우수한 사례 분석을 조사해서 신중히 검토해 줄 것을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