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민원이 발생된 ‘포항 구룡포 병포 삼거리’(교차로)도로 확포장과 관련, 지역 여건상을 고려, 내년도 예산을 투입, 단계적으로 개설해 나갈 것으로 방침을 세우는 것으로 알려졌다.(6월7일 보도)
교통사고가 발생되는 문제의 도로구간(병포삼거리)이 잦은 차량충돌사고로 피해 사고가 자주 발생되는 구간이기 때문이다.
포항남부경찰서 구룡포 파출소에서도 “작년도 병포삼거리(교차로)에서 5번째 인적, 물적 피해사고가 있었다”며 “도로가 가분수형 적인 도로형태에 커브 길에서 상대의 물체를 미쳐 직감하는 경우가 늦다”고 사고 조사당시를 설명했다.
이로 인해 최용성 전 포항시의원이, 주민의 민원이 자주 일어나자 경북도와 포항시에 문제의 민원발생지에 ‘교통사고 미연방지 개선책’을 건의 하였으나 경북도는 예산의 문제를 두고 고심을 한 상태였다.
한편 경북도 한 관계자는 “사고가 잦은 병포 삼거리 도로를 검토해보니 위험성이 있는 도로다”며“경북도 관내 1500m 신 도로 개설에 1년 80억 원의 작은 예산으로 집행하려고 하니 많은 애로가 따른다”면서 “올해 안, 전수 조사와 사실설계를 거쳐 우선 필요한(병포1리 커브 길에서 삼거리까지 80m)도로를 확 포장(4차로 도로개설)할 계획을 세우겠다”고 답변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