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은 지난 11일 경북교육연수원에서 학생활동중심 수업 전문가(수업연구교사)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참여! 공감! 실현! 학생활동중심 수업”라는 주제로 관내 유치원 및 초등 교원 및 전문직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루어졌다.
워크숍은 오전 프로그램으로 임종식 교육정책국장의 인사말과 황학영 초등교육과장의 ‘학생활동중심 수업의 방향’안내, 경인교대 정문성 교수의 ‘토의·토론 수업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주제 강의로 시작하였으며, 오후 프로그램은 ‘2015학년도 학생활동중심 수업전문가(수업연구교사) 활동 사례 발표’, ‘학생활동중심 수업의 실제(협동 학습, 토의·토론 학습, 거꾸로 교실, 프로젝트 학습)’에 대한 강의와 실습으로 이루어졌다.
이 날 워크숍은 학생활동중심 수업에 관심이 있는 희망 교원을 대상으로 이루어졌으며, 참석자는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이른 아침부터 늦은 오후까지 시종 열띤 태도로 교실 수업 방법 개선에 의지를 불태웠다.
황학영 초등교육과장은 “학생활동중심 수업으로의 변화는 ‘학생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 ‘교육이 희망이라고 믿는 사람’, ‘내가 변화의 출발점’인 바로 이 자리에 참석한 여러분......”이라고 참석자들을 격려했다.
현재 경북교육청 관내 학생활동중심 수업 전문가(수업연구교사, 수업선도교사)에 유·초·중·고등학교 938명(수업 연구교사 901명, 수업 선도교사 37명)이 응모하여 도 및 지역단위 수업 컨설팅, 자료개발 등의 수업 지원 관련 활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