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에서는 지난 10일 주거환경이 열악한 저소득 독거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민관 협력을 통한 주거환경 개선 사업이 펼쳐졌다.
이날 사업에는 희망복지지원단을 비롯해 영덕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영덕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국민건강보험관리공단 울진영덕지사, 영덕아산요양병원, 영덕준법지원센터 등 많은 민간기관이 참여했다.
여러 기관의 다양한 지원으로 영덕읍에 거주하는 백00할머니의 댁에 도배, 장판, 샤시 교체 및 개수대 설치, 생필품 지원과 집안 곳곳에 청소와 주변 환경 정리 등 사랑의 손길이 이어졌다.
영덕군 희망복지지원단은 6월 23일에도 영해면의 저소득 가구에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실시할 예정이고, 향후 지속적으로 민관 협력을 통해 다양한 사업 추진을 계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