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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06월08일 23시47분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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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경북도 강소농(强小農),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승부한다!
강소농 경영역량 20%·농가소득 10% 향상 목표


 


 

경북농업기술원에서는 8일, 군위 백송스파비스호텔에서 작지만 강한 농업 실현을 위한 ‘강소농 기술지원단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분야별 전문위원과 강소농가, 시군 담당자 등 300여명이 함께 모인 가운데 맞춤형 컨설팅과 기술지원 등 멘토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고 영농현장의 애로기술 해결을 통해 농업 경쟁력 제고에 이바지할 것을 결의했다.

특히, 농촌진흥청 강소농지원단의 조경호 단장의 ‘강소농 육성의 중요성’에 대한 특강과 함께 민간전문가들의 전문교육이 진행돼 효율적인 강소농가 육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강소농 기술지원단은 중소가족농의 자립 역량 강화, 농가기술 수준 향상, 농업 경영 능력배양을 목적으로 맞춤형 현장 컨설팅을 추진해 농가 경영개선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 활동을 펼친다.

이를 위해 강소농 기술지원단은 지역전략작목인 채소, 과수, 축산 분야는 물론이고 농산물가공, 경영․마케팅, 농촌지역개발, 관광분야까지 각 분야별 총 8명의 전문가로 구성되어 있다.

박소득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비록 경영규모는 작지만 끊임없는 역량 개발과 차별화된 경쟁력을 통해 자율적인 경영 혁신을 실천하는 농업경영체 육성에 집중해 강소농가의 경영 역량 20%, 농가소득 10% 향상을 목표로 지역 농업의 경쟁력 향상은 물론 함께 잘사는 중소농가 육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농촌진흥청에서는 강소농사업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해 분야별 민간전문가를 채용해 각도농업기술원에 상주시켜 농가 경영실태 조사, 진단 및 처방 등 경영개선 지원과 개별농가․조직체의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컨설팅, 분야별 영농 현장 애로기술 해결 등 다양한 영농지원으로 농촌현장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강소농 기술지원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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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기자 (press@gbstv.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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