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독도 체험 탐방 실시 - 경북방송 (GBS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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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06월03일 22시47분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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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경북교육청 독도 체험 탐방 실시
호국보훈의 달 대한민국 독도 땅을 밟다

 






경북교육청은 교육정책국장을 단장으로 초·중·고등학교 교장, 교감 65명을 대상으로 5월 31일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독도 체험 탐방을 실시했다.

 

독도체험탐방은 대한민국 고유의 영토를 분쟁화하려는 일본의  역사 왜곡에 대처하고, 독도교육의 내실화를 도모하기 위해 2009년부터 실시해 오고 있다.

 

경북교육청에서는 독도교육을 주도하는 초·중·고등학교 관리자와 교사를 중심으로 탐방을 실시하고, 초·중학생들은 교육지원청별로, 고등학생은 경상북도와 함께 실시함으로써 도내 전학교의 교원과 학생이 독도탐방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등  독도지킴이 교육에 앞장서고 있다.

 

주요 일정은 ‘독도바로알기’ 특강을 비롯한 독도박물관 견학과 독도 전망대 등반, 울릉도 문화해설사와 함께하는 울릉도 및 독도 자연생태 탐방, 행남 해안 산책로 답사 등으로 이루어졌다.
 


특히, 이번 탐방에는 「호국보훈의 달」인 6월 첫째 날에 대한민국의 땅인 독도에서 일본의 역사 왜곡에 항의하는 규탄대회를 실시함으로써, 독도를 지키다가 순직하신 독도의용수비대원들의 영혼을 조금이라도 위로하는 계기가 되었다.


그리고 독도를 지금도 묵묵히 지켜나가고 있는 독도경비대원들에게 위문품을 전달하고,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는 독도주민 김성도씨 부부와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독도 체험 탐방 연수를 통하여 관리자들은 독도교육의 최선봉에서 독도교육의 필요성을 학교와 지역사회에 널리 전파하는데 앞장서고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에 대한 대응 능력을 함양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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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서우 기자 (press@gbstv.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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