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청림동 주민 OCI 포항공장에 ‘가소제 신설공장’과 관련해 항의방문 - 경북방송 (GBS TV)
  • HOME
  • 즐겨찾기추가
  • 시작페이지로
회사소개 설문조사
모바일보기
회원가입 로그인
2026년10월05일mon
기사최종편집일: 2026-10-02 10:42:20
뉴스홈 > 사회.교육 > 사회
2016년05월30일 16시46분 1680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포항 청림동 주민 OCI 포항공장에 ‘가소제 신설공장’과 관련해 항의방문

지난 26일 오전 포항시 남구 청림동 주민들은 OCI 포항공장에 ‘가소제 신설공장’과 관련해 항의방문을 했다. (4월11일,5월2일,5월8일보도)


그러나 공장 정문입구에서 제지를 당하고 40여분동안 80여세 된 노인들(30명)을 세워서 대기를 시키는 등 방문 첫날부터 상황발생을 더욱 악화 시켰다.

 
공장 측에서 아무런 반응이 없자 주민들은 임의로 공장 측 제지에도 불구하고 신축가동중인 가소제공장으로 진입했다.

 
늦게 현장에 도착한 공장장은, 청림동 13통 주민30명의 대표 격인 N모씨와 공장장과 성토하는 과정에서 “94년도 공장 대형폭발사고로 인해 청림동주민들에게 13억 원의 위로금 보상을 하는 과정에서 ‘농약공장과 타르비치공장’은 철거를 하는 조건에서 합의가 된 상태였고, 향후 공장 신설에 대해 주민과 의논해서 신설키로 명시돼 있는데도 불구하고 공장 측은 주민과 합의내용을 무시하고 기습적으로 가소제공장을 신설했다”고 분개를 했다.

 
또“2014년도 가스 누출사고로 주민들을 불안에 떨게한 사실들을 비추어 볼 때, 이런 화학공장으로 인해 제일피해를 많이 보는 주민은 공장인근주변에 생활하는 주민들인데 새벽 3시에서 4시 사이 공장에서 분출시킨 악취로 인해 고통을 호소하고있고, 여름철엔 야간 창문을 열고 생활하기 때문에 더 고통스런 문제가 발생되지만 관계기관과 문제의 공장측은 전혀 대비책은 없었다”며 분통을 터뜨렸다.


한편 OCI포항공장, 공장장은 현장에 나와 주민의 항의를 청취하는 과정에서“현재 가소제공장을 증설하여 가동 중인 것은 사실이다”고 전제를 하면서 “ 공장이 10년 주기로 낡고 노후가 되면 교체를 해야 되고 또 증설도 해야 된다”며“그로 인해 프라스틱 원료인 가소제공장을 증설했다”면서“공장신설을 할 때는 최소한의 공해를 줄이기 위해 하는 시설물들이기 때문이다”고 항의방문중인 주민들에게 이해를 구했다.

 
현장에서 한 때 공장장과 항의하는주민들과의 성토과정에서 언성을 높이고 몸싸움까지 갈 정도로 주민들이 흥분한 상태였고 공장 측 직원들이 만류를 하는 과정에서 일단락 됐지만 '가소제공장 철거'때 까지 주민반발이 심해 더욱악화 일로에 갈 전망이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이영철 기자 (press@phn.kr)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사회섹션 목록으로
다음기사 : 울릉도 상하수도망 구축사업 본격 추진 (2016-05-30 23:10:18)
이전기사 : ‘구룡포 동조FC’ ‘제 30회 회장배’ 친선축구대회를 개최 (2016-05-30 16:43:54)

인사이동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공지사항 독자투고 기사제보 입사지원
Copyright ⓒ 2007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 신문에 게재된 기사, 링크에 대한 모든 법적권리와 책임은 기사작성자 경북방송에게 있습니다.

제호 : 경북방송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053호 | 등록일 : 2007년 9월 4일 | 메일 : parkty22@naver.com
주소 : 경북 포항시 남구 해도동 54-5 3층 | 대표전화 : 054-276-9111 | 팩스 : 0303-3444-2071|
발행인 : 박태윤 | 편집인 : 박태윤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태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