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가 전국 최초로 스마트폰을 활용한 사이버민방위 교육을 실시한다.
포항시는 2012년부터 5년차 이상의 민방위대원에게 스마트폰을 활용, 비상소집 훈련을 대신해 시민과 소통할 수 있는 사이버 민방위 교육으로 제도 개선을 했다고 밝혔다.
또한 스마트폰이 없는 대원들은 PC를 활용한 인터넷 웹 접속 방식으로 본인 인증을 통한 간편하고 편리하게 사이버교육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사이버민방위교육 일정은 오는 5월 1일 오전 9시부터 8월 31일 오후6시까지이다. 사이트는 일정에 맞춰 개설 운영될 예정이며 시는 미이수자가 많이 발생할 경우에는 2개월간 추가 사이버교육 일정을 늘일 계획이다.
스마트폰 및 PC를 이용한 교육 이수자는 교육 이수 후 필요시 이수 확인증을 출력할 수 있다.
시는 민방위 비상소집 훈련을 사이버 상에서 장소와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이수할 수 있도록 해 집합훈련 참여로 인한 부담감 해소와 경제적, 시간적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이버교육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읍면동 및 각 직장대 민방위담당자, 포항시청 재난안전과 민방위담당(270-3554)으로 문의를 하면 상세히 안내를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