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입배경
“감사는 행복의 시작입니다. 우리 주변에는 감사할 일 들이 너무 많습니다.”
포항시는 업무성과를 높이고 활기찬 직장분위기 조성을 위해서는 조직원들의 행복이 중요함에 따라 나눔과 긍정, 배려와 소통의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감사는 행복의 시작입니다 ” 라는 모토를 가지고 감사나눔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행복’이란 가진 것에 만족하는 것이며, 만족하는 방법은 모든 일에 감사하면 만족을 얻는 것인데 우리나라는 그동안 경제성장과 함께 소득수준은 2만불이 넘었으나, 부정과 냉소가 만연하고, OECD 국가중 자살율이 최고로 높으며, 각종 통계조사에서도 한국의 행복지수는 저개발 국가들보다 낮은 수준이다.
□□ 감사나눔운동 무엇이며 어떤 내용인지 ?
매일 감사한 일 5가지 쓰기, 감사 편지쓰기, 감사 표현하기 등
포항시가 추진하는 감사나눔운동이란 ‘행복도시 포항’ 추진의 일환으로 시민들로부터 사랑받는 행정이 되고, 직원들이 행복을 느끼는 일터를 만들기 위해 긍정과 소통, 감사와 선행을 나누며, 지식과 지혜를 공유하자는 새마음 운동이다. 주요 추진과제로는 매일 감사한 일 5가지 쓰기, 감사 편지쓰기, 전화․메세지로 감사표현하기 등을 실천하여 경청, 칭찬, 긍정, 배려 등의 감사바이러스를 가정과 직장, 지역사회에 전파한다는 계획이다.
□□ 어떻게 추진하고 홍보하고 있는 지 ?
- 박승호 시장 직접 SNS 메시지로 직원들과 감사 소통
- 출․퇴근시간 간부공무원 청내방송으로 감사노트 발표
- 지역기관장(22명) 감사불씨 워크숍 실시(4.16~4.17, 1박2일)
이를 위해 포항시는 지난 3월 6일에는 허남석 포스코 ICT 사장을 초청하여 민간기업의 행복나눔 125운동 추진사례를 교육하였으며, 3월 19일에도 행복나눔 125운동의 주창자인 손욱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 교수를 초청해 행복도시 포항실현을 위한 감사운동 생활화 교육을 실시해 직원들에게 나눔과 긍정의 마인드를 변화시켜 가고 있다.
또한 실천사항으로 전직원들이 매일 감사한 일 5가지 쓰기를 실천하고, 간부공무원이 쓴 감사노트를 출근과 퇴근전 3분간 매일 돌아가면서 청내방송으로 발표하는 시간도 갖고 있으며, 트위터, Facebook, Quik시스템 등 SNS를 통해서도 박승호 시장을 비롯해 간부공무원과 직원들이 릴레이 메시지 남기기를 하고 있다.
또한 실천분위기 조성을 위해 대내외 발송 모든 공문상단에 감사 문구를 삽입하였으며, 전자게시판에 ‘감사나눔방’을 개설하여 부서별 실천사례 소개와 홍보자료 게시 등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
포항시는 앞으로 감사나눔운동의 정착을 위해 매주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전직원을 대상으로 마인드 교육을 실시하고, 또한 감사나눔 실천을 위해 지역기관장을 포함해 간부공무원과 직원을 대상으로 감사멘토(행복불씨) 양성 워크샵을 4월 16일부터 1박 2일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뺏지, 차량용스티커, 현수막, 홍보영상 등도 제작하여 시민홍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또한 지역사회 확산을 위해 지역 초․중․고등학교와 협의해 감사노트쓰기, 감사 편지쓰기를 전파하여 학교폭력과 청소년 탈선을 예방하고 긍정적 사고 함양과 올바른 인성을 정립하여 건전한 시민으로 육성할 계획이며, 기관단체․군부대․기업 등에도 적극 동참을 유도하여 전 시민운동으로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 감사운동이 어떤 효과가 있는지 ?
행복한 가정, 행복한 직장, 행복한 사회
실제 감사운동으로 세계적으로 성공한 인물은 토크쇼의 여왕 오프라 윈프리이다. 그녀가 재기할 수 있었던 것은 지금까지 매일 쓴 사소한 감사일기덕분이라고 하였으며, 애플의 전 CEO인 스티브 잡스도 죽음에 임박했을때 “가장 후회하는 것은 감사하는 삶을 살지 못했다”고 하여 감사의 힘은 실제 운명을 바꾸는 효과로 나타났다.
포항시는 53만 전 시민이 감사나눔 실천으로 긍정과 나눔의 문화가 정착되어 가정과 직장, 나아가 사회가 행복함으로써 시민들의 행복지수가 높아져 행복도시 포항을 실현한다는 것이 목표이다.
□□ 앞으로 계획은 ?
범시민 실천운동으로 행복도시 포항 실현
감사 실천사례, 100가지 감사하기 공모도
따라서 포항시는 앞으로 이 운동의 확산을 위하여 학생들을 대상으로 감사 글짓기 대회, 감사편지쓰기 대회를 실시하는 한편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감사실천 성공사례와 UCC 공모, 100가지 감사하기를 공모하여 사례집을 만드는 등 전 시민들에게 파급시켜 행복한 가정, 행복한 직장, 행복한 사회 조성을 통해 행복도시 포항을 실현하다는 계획이다.
감사나눔운동 담당부서인 기획예산과 박은숙 주무관은 “직원들과 함께 매일 감사한 일 5가지를 노트에 쓰기 시작한 이후 자그마한 일에도 늘 감사하는 마음이 생겨 업무능률도 이전 보다 좋아지고 직장내 분위기가 살아나는 느낌이 든다”고 말했다.
한편 방진모 자치행정국장은 “감사나눔 운동이 직원들의 행복지수를 높이는 것을 시작으로 ‘감사바이러스’가 53만 전 시민들에게 전파되어 행복도시 포항이 실현되길 기대한다” 고 말하고, 앞으로 지역의 모든 학교․기관단체․기업에서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