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동빈내항과 운하 세계적 관광지로 만든다 - 경북방송 (GBS TV)
  • HOME
  • 즐겨찾기추가
  • 시작페이지로
회사소개 설문조사
모바일보기
회원가입 로그인
2026년10월05일mon
기사최종편집일: 2026-10-02 10:42:20
뉴스홈 > 정치.국제 > 지방자치
2016년05월16일 20시37분 1722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포항 동빈내항과 운하 세계적 관광지로 만든다

 





이강덕 포항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후쿠야마시승격 100주년 방문단’이 16일 요코하마의 ‘미나토 미라이 21지구’를 둘러보고 동빈내항과 포항운하 등을 세계적 관광지로 만드는 데에 입을 모았다.

 
‘미나토 미라이 21지구’는 21세기 미래의 항이라는 뜻으로, 예전에는 부두와 조선소 등이 들어있는 항구였지만 지금은 유명한 관광지가 됐다.

 
1980년대부터 요코하마 도심부의 일체화를 목표로 개발이 시작돼 랜드마크타워, 퀸즈 스퀘어, 빨간 벽돌창고 등의 유명한 관광지와 호텔, 그리고 수많은 기업들이 집결해 있으며 1년 내내 사람들이 모이는 관광지가 되고 있다.

 
이 지구는 바다를 바라보는 경관이 아름다워 일본의 도시경관 100선에 선정이 되었고 저녁에는 야간 경관이 설치되어 아름다운 도시 이미지를 표출하고 있다.

 
이날 문명호, 김상원, 홍필남, 차동찬 시의원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상공인들은 “미나토 미라이 21지구는 지형상으로 포항운하, 동빈내항과 비슷한 부분이 많은 것 같다”며 “앞으로 포항시도 해양관광도시로 발전하려면 이와 같은 인프라들을 유치하고, 도시계획을 잘 한다면 충분히 해양관광도시로서의 경쟁력을 갖출 수 있을 것”이라는 데 공감했다.

 
이강덕 시장은 “시와 시의회, 시민 등 모두가 해양관광도시 포항을 염원하고 있다”며 “이를 위해 모두가 한 마음으로 갈망하고 힘을 보태서 노력하고, 미래 100년을 내다보는 큰 틀에서 도시계획이 이뤄진다면 동빈내항과 포항운하는 우리 젊은 세대들의 일자리가 되고, 지역경제 활성화의 중심이 될 것임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방문단은 미나토 미라이 21지구 외에 미래 영일만대교를 생각하면서 ‘바다 위 고속도로’라 불리는 아쿠아라인&아쿠라 브리지, 마루노 우찌 등의 주요시설도 시찰했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박태윤 기자 (parkty22@hanmail.net)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지방자치섹션 목록으로
다음기사 : 제229회 포항시의회 임시회 17일부터 11일간 개회 (2016-05-16 21:01:13)
이전기사 : 영덕군, 우수 지자체로 선정 행자부장관 표창 수상 (2016-05-11 22:05:32)

인사이동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공지사항 독자투고 기사제보 입사지원
Copyright ⓒ 2007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 신문에 게재된 기사, 링크에 대한 모든 법적권리와 책임은 기사작성자 경북방송에게 있습니다.

제호 : 경북방송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053호 | 등록일 : 2007년 9월 4일 | 메일 : parkty22@naver.com
주소 : 경북 포항시 남구 해도동 54-5 3층 | 대표전화 : 054-276-9111 | 팩스 : 0303-3444-2071|
발행인 : 박태윤 | 편집인 : 박태윤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태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