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한국수산 경영인 경북연합회(회장 김성호)에서 포항 구룡포 장길리 낚시공원에서 ‘노래미 치어방류사업’ 행사를 가졌다.
오원기 시수산관장, 이석희 경북도 자원연구소장,허윤수 구룡포읍장,김성훈 수협중앙회 포항 무선국장을 비롯해 송재일 동해구기선저인망 조합장과 관계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치어 4만 마리를 방류했다.
이 행사에 앞서 김성호 한수연 경북도 회장은 “ ‘수산자원 보호 및 생태계 회복을 위한 방류행사’는 날이 갈수록 바다의 백화현상과 어 자원 고갈에 어민들은 날로 시련을 겪고 있다”고 토로를 하면서 “방류사업은 어느 때보다 절실하게 느껴진다”며 “이 방류사업은 자주 행사를 가졌으면 좋겠다”면서 관계기관에 주문을 했다.
한편 안천용 장길리 어촌계장은 “오는 14일 석가탄신일인 부처님 오신 날을 맞이해 뜻 깊은 행사였다“면서 ”치어방류 행사로 인해 어 자원 해결에 이바지 하고 풍요로운 바다가 되도록 노력했으면 좋겠다“며 행사에 참석자들을 반갑게 맞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