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북구청은 11일 공무원 및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을 대상으로 청소년주류제공 취약업소 사전 예방활동을 위한 교육을 실시하고 관내 청소년주류제공 취약업소 221개소에 대하여 대대적인 홍보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사전 안내 공문을 발송하고 청소년주류제공 위반유형을 분석한 안내문을 업소마다 직접 전달하고 향후 위반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내와 홍보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북구청 관내에서는 올해들어 청소년주류제공으로 위반되어 영업정지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가 20개 업소가 넘어서는 등 청소년주류제공으로 인한 각종 탈선 사례가 심각함에 따라 이를 근절하고자 예방행정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