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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05월08일 16시15분 1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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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경북도, 도청이전 신도시 유관기관단체 이전 활발 추진
유관기관‧단체 이전목표 130개기관중 107개기관 이전희망

 



경북도는 도청 및 도교육청이 이전 완료함에 따라 관련 유관기관‧단체의 신도시 이전도 한층 활발히 추진될 전망이다.

道는 지난 4월말 기준으로 유관기관‧단체의 도청 신도시 이전희망을 파악한 결과 130개 이전목표 기관중 107개 기관이 신도시로 이전을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금까지 경북도청 및 경북도교육청을 비롯하여 금융기관(농협,대구은행,도청새마을금고), 도청우체국 등 11개 기관이 이전을 완료했으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등 2개 기관이 상반기중 이전 한다.

지난3월부터는 신도시내 각종 치안 및 재해‧재난을 대비하여 검무치안센터 및 신도시 119안전센터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다 .
 
하반기에는 현재 건립중인 경상북도보훈회관이 8월말에 준공되면 광복회, 월남전참전자회 등 보훈관련 10개 기관이 입주하는 등 총 13개 기관단체가 이전하여 신도시에서 근무를 하게 된다.

그리고 유관기관단체 20여개 기관이 신도시내 청사신축 이전을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현재까지 공공기관 2개소(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외 1개 기관)와 기타 유관기관 8개소(대구은행 등 8개 기관) 등 총 10개기관이 부지매입을 완료했으며, 11개 유관기관이 부지매입을 추진중에 있어 청사 신축도 활발해질 전망이다.

한편 경북개발공사에서는 그동안 도청신도시 1단계 조성토지중 공공업무 용지 91,286㎡, 일반업무시설용지 212,982㎡를 공급하였으며, 이번달 5월경에는 일반업무시설용지 43,394㎡를 추가 공급할 예정이다.

道에서는 정부지방합동청사를 비롯한 주요기관의 조기입주를 위해 국비확보 등 중앙관련 부처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 주요청사 건립현황
 -경북정부지방방동청사(2015∼2019년/4개기관), 여성가족플라자(2014∼2018년/6개기관)
 -경북지방경찰청 315의경대(2014∼2017), 경북지방경찰청(2012∼2017)
 -국가공무원통합관사(2017∼2020)

아울러, 신도시의 안정적인 정주여건 조성을 위하여 일반아파트 8개단지 5,606세대, 공무원임대 644세대를 등 총 6,250세대를 분양했다

※ 아파트 입주현황
  - 현대아아파트(‘15.12월 입주/ 489세대), 우방아이유셀Ⅰ‧Ⅱ(’16.3월 입주/ 798세대)
  - 공무원임대아파트(‘16.2월 입주/ 644세대)

또한 교육환경 구축을 위해 금년 3월에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각 1개교가 개교했으며 고등학교는 인근 감천고등학교를 2018. 3월에 신도시로 이전 재배치하여 기숙형 자율고등학교를 설치, 신도시 명품고등학교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경북도는 신도시 유관기관 유치를 위해 道, 안동, 예천, 경북개발공사 등과 T/F지원팀을 구성하여 집중 노력하는 한편,

유관기관 임직원, 공무원 등 관계자를 대상으로 기관유치를 위한 합동설명회, 간담회, 대상 기관방문 등 적극적인 현장 유치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이전 유관기관에 대한 아파트 특별분양, 주택 구입자에 대한   취득세를 감면 하는 등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안동시‧예천군과 협의하여 사옥이전에 따른 인허가 등의 행정지원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경북도 김상동 신도시본부장은 신도시 조기 활성화를 위해 유관 기관단체 이전은 반드시 필요하며, 앞으로 종합병원, 호텔, 대형마트 등 주민 생활편의시설을 조기 유치하여 신도시 기능을 갖추는 데 모든  힘을 모아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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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기자 (pres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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