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식품·화장품 기업, 중국내륙 등 신흥시장 진출 박차 - 경북방송 (GBS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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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05월04일 00시31분 1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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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경북 식품·화장품 기업, 중국내륙 등 신흥시장 진출 박차
340천불 규모 현장계약 4건 체결, 상담 및 계약추진액 18,532천불 달성

 

 

또한 상담장을 직접 찾아온 바이어들과 299건, 12,313천불 규모를 상담했으며, 6,219천불 정도는 이른 시일 내에 계약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유자차를 취급하는 초록원은 푸저우 식품수출입회사에서 38천불 규모의 오더를 받아 5월에 선적할 예정이고, 한방화장품을 주력으로 하는 보광코리아는 푸저우 전자상거래 업체와 우한의 화장품 유통업체로부터 300천불 규모의 현장주문을 받았다.

 

중국내 왓슨과 편의점 등 전국 유통망을 보유한 푸저우 식품회사는 홍삼, 커피, 음료제품을 다루는 동서제약웰빙의 중국 총대리상을 희망하며 다음달 한국 방문시 구제적인 내용을 협의할 예정이다.

 

또 충칭 지역 식자재 유통바이어가 한국의 친환경 식품에 관심을 보임에 따라 김치를 다루는 모아는 같은 영천시에 소재한 수제약과업체 시루와 방아와 함께 현지 진출을 도모하기로 했다.

 

대한민국 면적의 83% 규모로 10%대의 높은 경제성장률을 보이고 있는 충칭에서는 충칭과 쓰촨성 등 인근의 식품, 화장품 유통바이어가 주로 참석해 일대일 상담을 진행했다.

 

또한 대만, 홍콩과의 교류를 통해 성장한 푸저우에서는 동지역에 한국 최초로 파견된 무역사절단이라는 위상에 걸맞게 푸젠성 정부기관, 현지 10대 대기업인 LINCA그룹의 유통계열사, NITAGO 등 전자상거래 업체에서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후베이성의 성도로 서울의 14배 규모를 자랑하는 우한은 우한상무국 및 외사판공실 등 시정부에서 직접 현지 유통기업의 구매담당자를 알선해 상담의 질을 높이기도 했다.

 

장상길 경상북도 일자리민생본부장은“글로벌 경기침체로 전반전인 수출 감소세를 보임에도 불구하고 식품과 화장품 수출은 폭발적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라며,

 

“이는 중국 소비자의 안전한 먹거리와 프리미엄급 화장품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기 때문이며, 경북의 최대수출시장인 중국진출 확대를 위해 앞으로 더욱 적극적으로 나서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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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기자 (press@gbstv.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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