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남주상절리 조망타워와 동해안 지질공원 거점센터 곧 완공 - 경북방송 (GBS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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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05월03일 22시40분 1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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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양남주상절리 조망타워와 동해안 지질공원 거점센터 곧 완공
경주 양남주상절리 세계 지질공원 등재 청신호


 



부채꼴 모양 등 다양한 유형으로 천연기념물 제536호로 지정된 경주 양남 주상절리 감상이 더욱 편리해지고 접근성이 높아진다.

주상절리 인근 파도소리길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절대 부족한 편의시설을 확충 하고 새로운 랜드마크를 축조하기 위해 착공한 조망타워가 올해 9월 완공될 예정이다.

최양식 경주시장은 그간 수많은 난관과 민원을 해결하고 주상절리 보존과 효율적 이용을 위해 조망타워가 절대 필요함을 판단하고 경북도와 함께 환경부에 국가지질공원을 신청해 올해 말 동해안 5개 시・군 국가지질공원 등재와 함께  거점센터가 양남주상절리에 설치된다.

국․도비 지원을 받아 24억원으로 2,235㎡ 부지에 4층 규모(건축면적 565㎡)로 건립 중인 조망타워에 지질 관련 전문운영 콘텐츠 구성을 위해 경북도가 1천만 원으로 경북대 동해안 지오투어리즘사업단에 의뢰해 기본설계해 실내건축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매년 6천만 원의 사업비로 현장학습을 위해 지질 해설사 상주와 학술적 연구를 추진해 세계적으로 희귀한 양남주상절리군이 세계지질공원에 등재 될 때까지 적극 지원에 나서고 있다.

최양식 경주시장은 “주상절리 조망타워와 동해안 지질공원 거점센터가 완공되면 해양관광 중심도시 경주의 브랜드 가치가 향상되고, 역사문화 유적지와 해양관광이 융합돼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어촌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 한다.”며, 빠른 시일 내 양남주상절리군이 세계지질공원에 등재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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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광 기자 (cde1234@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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