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원전비상 대비 방사능방재 현장 점검 - 경북방송 (GBS TV)
  • HOME
  • 즐겨찾기추가
  • 시작페이지로
회사소개 설문조사
모바일보기
회원가입 로그인
2026년10월05일mon
기사최종편집일: 2026-10-02 10:42:20
뉴스홈 > 사회.교육 > 환경
2016년04월23일 19시36분 2164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경주시, 원전비상 대비 방사능방재 현장 점검
원전비상방송망 등 방사능 방재 시설․장비 건전성 확인


 




경주시는 21일 월성원자력본부 및 읍면지역 방사능 방재 시설․장비에 대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잇따른 일본, 에콰도르 등 대규모 지진 발생으로 원전의 대비태세 점검과 대규모 원전사고 소중한 생명과 재산보호 등을 위해 방사능방재 장비 등 현장점검을 통해 미비점을 보완하고 실질적인 방재업무 확립을 위함이다.


이상욱 경주시 부시장을 비롯한 담당 국․과장 등 시 공무원과 월성원전 관계자 등 총 15여명으로 구성된 점검단은 월성원전 운영 현황을 설명 받고, 원전 비상 방송망, 환경방사선 측정 시스템, 갑상선 방호 약품 및 방사능 측정 장비 등에 대해 일제점검을 실시했다.
 

점검내용으로는 원전비상방송망 수신 상태, 방사능 방재 시설 및 장비 실효성 과 적정성, 방사선 측정 장비의 건전성 확인, 갑상선방호약품 배부계획 수립 및 주민보호 장구 현황, 관리상태 등이다.


이번 점검결과 실외방송 수신 상태, 양남면 하서1리 마을회관에 비치된 방재장비 관리실태 점검과 환경방사선 측정시스템 작동상태, 현장지휘센터 등 운영 및 관리 상태가 양호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상욱 경주 부시장은 “비상방송망의 경우 실내 거주 시 방송 청취 어려움 문제 해결과 갑상선 방호약품의 읍면 일괄 보관에 따른 유사시 신속한 배부, 월성원전 대규모 사고 시 월성방사능방재센터와 월성원전비상대책실의 공조체계 확립, 유사 시 방재요원들의 장비 및 물자 사용요령과 매뉴얼 숙지 등 만일의 사고에 대비하여 철저한 당부”를 주문했다.


아울러 “원전반경 5km 내 각 가정에 실내 방송 시스템 구축과 갑상선 방호약품의 마을별 보관 검토, 비상계획구역 읍면동 직원과 이․통장을 대상으로 방재교육 실시” 등을 지시했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이형광 기자 (cde1234@hanmail.net)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환경섹션 목록으로
다음기사 : 울진 한울원전 주변지역 환경방사능 조사결과 '상태 양호' (2016-04-29 15:04:46)
이전기사 : 야간보행자 보호를 위한 LED안전유도블록 설치 (2016-04-21 21:13:16)

인사이동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공지사항 독자투고 기사제보 입사지원
Copyright ⓒ 2007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 신문에 게재된 기사, 링크에 대한 모든 법적권리와 책임은 기사작성자 경북방송에게 있습니다.

제호 : 경북방송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053호 | 등록일 : 2007년 9월 4일 | 메일 : parkty22@naver.com
주소 : 경북 포항시 남구 해도동 54-5 3층 | 대표전화 : 054-276-9111 | 팩스 : 0303-3444-2071|
발행인 : 박태윤 | 편집인 : 박태윤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태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