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북구 청하면에서는 20일 청하 서정천 및 미남리들 일원에서 함께 가꾸는 농촌운동 사업의 일환으로 대대적 정화작업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청하면 사무소 직원을 비롯한 농촌지도자회, 농업경영인회, 생활개선회, 이장협의회, 남,여 새마을협의회, 쌀전업연구회, 한우연구회, 바르게살기위원회, 자율방범대, 향토청년회 등 청하면 11개 자생단체 회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하를 가로지르는 서정천 7km 구간과 미남리 들판에서 농경지 환경오염 방지와 농촌경관을 해치는 폐비닐과 농약병을 수거하는 등 깨끗하고 아름다운 내농촌 만들기에 모든 단체가 함께하여 지역의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음과 안전하고 신선한 최고 품질의 먹거리를 생산하기 위한 전초작업으로 대대적 실시되었다.
청하 각 자생단체에서는 이번행사를 계기로 단체간 화합하는 중요한 시간들이었다고 말하고 길이 후손에게 물려줄 이 땅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기 위해 모두 함께 하자며 아울러 적극적인 협조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