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북구청은 최근 설사환자가 다발적으로 발생하고 봄철 야외활동과 체육행사 시즌을 맞이하여 식중독발생 우려업소와 행락지에 대하여 지난 4일부터 18일까지 특별 위생 점검한 결과 위반업소에 대하여 특단의 조치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회 취급업소, 김밥, 도시락 330개 업소에 대하여 점검을 실시하여, 식품보관상태 부적합 및 조리시설 청결상태 불량 등 100업소에 141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하였다.
이들 위반업소에 대하여 1차 경고 공문을 발송하고, 향후 2차 점검에 들어갈 계획이며, 시정이 되지 않은 업소에 대하여는 행정조치와 사안에 따라 형사고발도 병행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재용 복지환경위생과장은 “우리지역은 주말에는 물론 여름 휴가철에는 동해안을 찾는 피서객이 많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식중독발생이나 식품으로 인한 위해발생이 일어나지 않도록 취약업소 위생관리에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