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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04월17일 15시04분 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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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동서교류 활성화, 영·호남 연구논문 공동 발표회로 상생
영‧호남의 보건‧환경 상생발전 방안 모색 발표회 개최

 
 


 

경북보건환경연구원에서는 지난 14일 부터 15일까지 2일간 안동(그랜드호텔)에서 경북·전북보건환경연구원 공무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회 영·호남연구논문 공동발표회 및 경북의 문화와 역사에 관한 특강, 현장체험 교육 등을 통해 상호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번 전북보건환경연구원과 공동연구 및 연구협력 활성화 방안을 위한 협약(MOU)체결에 따른 이행과제로 도민의 건강‧환경과 관련한 연구과제를 선정해 1년 동안 연구결과를 발표하고 의견을 교환하는 등 영‧호남 상생발전을 위한 행사이다
  

지난해 3월 전북보건환경연구원 주관으로 전북 부안에서 동서교류활성화와 지역특화 연구 공동수행을 위해 개최한 데 이어 이번이 네 번째로 개최되었다.


지난해 과실류 식초의 발효과정에 따른 성분변화 등 6편의 연구과제가 발표돼 지역 주민들의 건강 참고 자료로 널리 활용되고 있다.


이번에 발표되는 연구과제는 경북은 ‘경북지역 특산물의 기능성 연구’, ‘탄소섬유를 이용한 수처리 기술개발에 관한 연구’, ‘산림군락별 치유 인자 연구 및 활용 방안’결과를 발표하여


지역 특화상품과 소재를 활용한 지역 경제 연계방안을 위한 자료를 전문가들과 공유했고, 전북은 ‘공공기관 정수기통과 수 미생물 실태조사’, ‘소규모 노인요양시설 실내공기질 실태조사’에 대한 총 5편의 과제를 발표했다. 


또한 상호소통과 이해를 위한 경북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전문가 특강에 이어 이튿날 참석자 모두는 도청 신청사를 방문하여 경북도정 이해의 시간과 함께 하회마을을 방문 상호 지역을 이해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고 하였다. 


김병찬 경북보건환경연구원장은 영‧호남 도민의 건강과 환경에 대한 우수 연구분야 벤치마킹 등 문제해결에 앞장선 것은 매우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 이러한 행사가 더욱 활성화돼 동서화합과 상생을 위한 계기로 거듭 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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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기자 (press@phn.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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