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포항시 북구 오중기 후보는 어제 TV토론*에서 동해안발전본부의 조속한 업무개시를 촉구했다.
오중기 후보는 “동해안발전본부의 포항 임시청사를 마련하여 민원처리 등 업무개시를 조속히 추진하고, 동해안발전본부의 경북도청 제2청사로 확대까지 고려한 부지선정위원회를 구성하여 추진해야한다. 이와 더불어 제2청사로의 확대를 위한 지방자치법을 개정하겠다.”라는 원칙과 비전을 제시했다.
한편 오중기 후보는 오늘도 죽도시장 방문 등 마지막 주일 일정을 이어갈 예정이다.
기사최종편집일: 2024-11-26 08: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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