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여성문화관 수영장이 지난해 9월 포항시에서 포항시시설관리공단으로 위수탁이 결정된 후 포항시 및 공단에서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개보수 공사 등으로 시설을 새롭게 단장해 오는 4월 1일 재개장한다.
이번 공사로 노후화된 시설과 장비를 대대적으로 보수 및 교체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시민들이 수영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포항시시설관리공단에 따르면 4월 한달은 임시개장 기간으로 일일입장 및 자유수영으로 운영하고 5월 1일부터 강습 등 정상 운영할 계획임을 밝혔다. 또한 5월 월회원 접수는 4월 18일부터 4월 20일까지 인터넷 및 현장 방문으로 선착순 접수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포항시시설관리공단(수영장) 280- 9550~4으로 문의하면 된다.
포항여성문화관 수영장을 운영하게 된 포항시시설관리공단 김흥식 이사장은“통합운영관리시스템 구축 및 쾌적한 시설 환경 개선으로 수영장의 효율적인 관리 ․ 운영과 질 높은 공공서비스를 제공하여 시민의 복리증진에 최선을 다 할 것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