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과 함께 하는 금장대 토요 작은 음악회 - 경북방송 (GBS TV)
  • HOME
  • 즐겨찾기추가
  • 시작페이지로
회사소개 설문조사
모바일보기
회원가입 로그인
2026년10월05일mon
기사최종편집일: 2026-10-02 10:42:20
뉴스홈 > 문화.스포츠 > 행사
2016년03월29일 00시33분 1671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시민과 함께 하는 금장대 토요 작은 음악회
4.16일 오후 4시 첫 공연을 시작 10월까지

 


한국 문학의 거장, 김동리의 단편소설인 무녀도의 배경이 되었던 예기 청소지의 금장대에서 화려한 경관과 함께 관광객・시민들의 소통의 장인 ‘경주 금장대 토요 작은 음악회’가 열린다.


금장대는 2012년 중창되어 봉황대와 함께 경주 시가지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곳으로 이곳에 있던 절 혹은 건물의 이름인 ‘금장’을 따서 금장대라 불리운다. 신라시대 자비왕 때 을화라는 기생이 왕과 연희를 즐기는 도중 실수로 빠져 죽었다는 설화가 전해오고 있으며 암각화를 비롯해 금강사지가 있었던 곳이기도 하다.


이러한 금장대의 역사와 전설을 전국에 소개하고 이용 활성화를 높이기 위해 올해 초 이상진 성건동장이 자체 문화콘텐츠 생성과 향토 예술단체의 공연문화 활성화 등 을 위해 지역 예술인과 단체에 제안하여 행사가 준비되고 있다.


‘경주 금장대 토요 작은 음악회’는 지역공연 중심의 음악회로써 시낭송, 성악, 국악, 양악 등 11개 부문에 20여개 단체와 동아리의 재능기부로 이루어진다. 내달 4월 16일 첫 공연을 시작으로 올해 10월까지 매월 둘째 주 토요일 오후 4시부터 2시간가량 음악회가 열린다.


대표적으로 경주시낭송회(회장 정만자), 서라벌앙상블 오카리나(회장 이도용), 천년예술단(단장 이성애), 성악가 이상진씨, 대학 및 민간 예술동아리 등 70여명이 참여 하여 민간주도로 진행된다.


3월초 각 단체와 동아리 회원들이 모여 행사홍보 및 진행, 프로그램 구성 등 실무논의와 금장대 현장답사 등을 통해 행사준비는 물론 리허설 등 최종 점검할 계획이다.
 

이상진 성건동장은 “역사와 문화적 자취가 있는 금장대에서 지역 예술인과 동호회원들의 재능기부로 시민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본격적인 경주 벚꽃 시즌을 맞아 경주의 또 하나의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하는 ‘경주 금장대 토요 작은 음악회’에 관광객과 시민들의 많은 성원과 참여를 당부 했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이형광 기자 (cde1234@hanmail.net)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행사섹션 목록으로
다음기사 : 신라고취대, 경주의 명물로 화려한 탄생 (2016-04-04 20:43:48)
이전기사 : 문화가 있는 날‘ 3월 차향(茶香)있는 작은 음악회’ 개최 (2016-03-29 00:23:58)

인사이동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공지사항 독자투고 기사제보 입사지원
Copyright ⓒ 2007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 신문에 게재된 기사, 링크에 대한 모든 법적권리와 책임은 기사작성자 경북방송에게 있습니다.

제호 : 경북방송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053호 | 등록일 : 2007년 9월 4일 | 메일 : parkty22@naver.com
주소 : 경북 포항시 남구 해도동 54-5 3층 | 대표전화 : 054-276-9111 | 팩스 : 0303-3444-2071|
발행인 : 박태윤 | 편집인 : 박태윤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태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