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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할매·할배의 예절교육’이 26일(→24일) 포항시 흥해읍 소재 한동어린이집에서 열렸다.
이번 예절교육은 격대(隔代)간 소통 활성화 및 효문화를 확산하고 가족공동체 의식을 회복하기 위한 ‘할매·할배의 날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시니어클럽 소속 3명의 어르신들은 어린이집 원아 40명을 대상으로 ‘밥상머리 교육’과 한자을 주제로 한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서 예절을 교육하며 삶의 지혜를 함께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포항시 관계자는 “예절교육을 통해 올바른 윤리의식을 확립하고, 인성교육을 통해 세대간의 소통과 원만한 가족관계 형성, 삶의 지혜를 배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