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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03월22일 14시50분 6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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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민주노총, 영남 노동벨트 전략지역 후보선정
노동인권변호사 권영국 예비후보 "김석기는 안된다"




경주시 권영국 예비후보는 3월 22일 오전 10시, 경주시청 브리핑룸에서 윤종호(울산북구) 예비후보와 단병호 전국회의원, 천영세 민주노총 지도위원, 최종진 민주노총 위원장직무대행과 함께 영남 노동벨트 전략지역 예비후보 합동기자회견을 갖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권예비후보는 "용산참사의 주범 김석기씨가 새누리당 경주시 후보로 공천된 지금 자본과 권력에 맞서 노동자,서민, 사회적 약자인 '을'들의 투쟁으로 정치혁명을 이뤄내고 기득권 구태정치와 지역에 기반한 보수양당정치, 재벌편향정치에 파열구를 내고 노동자 서민중심의 사회를 향한 새로운 희망을 만들겠다"고 했다.
 
최종진 민주노총 위원장직무대행은 지지연설에서 "쉬운 해고와 평생 비정규직만을 획책하는 새누리당을 심판하고 노동자의 권리가 존중되는 사회, 모두가 함께 사는 평등한 사회를 건설하기 위해 영남 노동밸트의 4후보를 지지해 달라" 고 당부했다.

민주노총의 영남 노동밸트 전략후보는 권영국(경주), 김종훈(울산 동구), 윤종호(울산북구), 노회찬(창원성산) 4명이다.

경주의 권영국 예비후보는 풍산금속 안강공장 해고노동자, 민주노총 초대 법률원장, 쌍용자동차 범대위 공동집행위원장, 용산참사 진상조사 팀장, 세월호 참사 특위위원장 등 노동인권변호사, 거리의 변호사로 알려져 있다.

이날 기자회견은 경주에서 시작하여 울산시청(11:40)과 창원시청(14:00)에서도 열고 영남 노동벨트 전략지역 예비후보의 승리를 위해 다함께 힘을 모으자고 호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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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현주 기자 (press@phn.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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