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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03월17일 17시34분 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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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 경주 방문
행복도시건설관련 유사시설 조사

 


 

이충재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 및 직원들은 16일 행복도시건설 유사시설 사례조사를 위해 경주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행복중심복합도시 세종시’를 건설하기 위해 도시의 기반 인프라 구축 및 특히 최근 경주에서 역사성을 바탕으로 성공적으로 건축된 한옥지역을 행복도시에 접목하고자 방문했다.

주요 방문지로는 경주최부자와 경주향교가 있는 교촌한옥마을로 시설 및 고건축물 유지보수, 편의시설 등 운영방안에 대해 둘러보았으며, 전통한옥의 멋과 호텔의 편의성을 갖춘 한국 최초의 한옥호텔인 신라밀레니엄파크 ‘라궁’을 방문해 조성경위, 건립․운영 현황 및 경주보문단지내에서 차지하는 비중 등에 대해 자료수집 했다.

또한, 청장일행은 조사 대상지외에 중도타워를 방문해 타워 건립목적과 경위, 건립현황 등에 큰 관심을 가졌다.

이 청장은 “경주에 새로 건축한 한옥이 몇 백년이 지나면 문화재가 될 수 있을 만큼 비중이 크고, 그 중에도 중도타워는 금세기에 손꼽을 만한 건물이다라고 말했으며, 이번 경주방문을 통해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 건설할 행복도시에 역사와 전통이 있는 한옥단지 조성계획에 큰 보탬이 되었다며 경주시 관계자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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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광 기자 (cde1234@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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