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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03월17일 12시17분 6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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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영천 유해조․수류 및 나무좀벌레 기피사업 신청받아
위험한 멧돼지, 노루, 까치~!! 접근 금지!!

 

 
영천시에서는 유해조수류의 개체수 증가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경감시키기 위해 유해조수류 기피제사업을 실시한다.

유해조수류 기피제사업이란 멧돼지, 노루, 고라니 같은 유해동물과 까치, 직박구리 같은 조류가 싫어하는 냄새와 미각 등으로 과수원으로의 접근을 막는 약재를 공급하는 사업이다.

이 약재를 과수원 주위에 뿌리면 멧돼지와 조류가 접근하기를 꺼려하여   과실을 보호하는데 효과를 볼 수 있으나, 농가의 경제적 부담이 예상됨에 따라 보조사업으로 실시하게 된 것이다.

올해 실시하는 기피제사업은 유해동물기피제, 조류기피제, 과수목의 나무좀벌레의 접근을 막는 나무좀벌레 기피제사업으로 나눠진다. 유해동물기피제는 시에서 정한 3가지 약제중에서 선택 가능하며, 조류기피제와 나무좀벌레는 시중 제품을 농가가 선택하면된다.

신청하고자 하는 농가는 3월 31일까지 읍면동사무소로 신청하면 되며, 구입약제의 50%를 보조해준다.

영천시 관계자는 “유해조수류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는데 어느 정도 효과를 볼 것으로 예상되고, 앞으로 근본적인 대책인 유해조수류의 밀도를 낮추기 위한노력과 야생동물방지 휀스사업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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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철 기자 (press@phn.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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