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북구청은 흥해읍 소재 용전1교에 통행제한 높이제한틀을 설치함으로써 15톤이상 차량의 진·출입을 제한하여 교량안전을 강화했다.
1979년 설치되어 안전등급 D인 용전1교는 현재 15톤이상 차량통행을 제한하고, 측면에 가도를 설치해 차량통행에 지장이 없도록 운영하고 있다.
안내표지판이 있음에도 규정을 무시한 일부 차량이 교량으로 통행하고 있어, 부득이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통행제한 높이제한틀을 14일 설치 완료했다.
이충우 북구 건설교통과장은 “이번 조치로 15톤이상 차량 운전자들의 가도통행을 거듭 당부드리며, 북구관내 113개소 교량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점검으로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