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향교 춘계 석전대제 봉행 - 경북방송 (GBS TV)
  • HOME
  • 즐겨찾기추가
  • 시작페이지로
회사소개 설문조사
모바일보기
회원가입 로그인
2026년10월05일mon
기사최종편집일: 2026-10-02 10:42:20
뉴스홈 > 문화.스포츠 > 행사
2016년03월16일 19시12분 698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경주향교 춘계 석전대제 봉행
초헌관 최양식, 아헌관 최해복, 종헌관 김춘식


 


 

경주향교 춘계 석전대제가 16일 경주향교 내 대성전에서 유림 인사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초헌관에 최양식 경주시장, 아헌관에 최해복, 종헌관에는 김춘식씨가 맡아 각각 헌작 했다.


석전대제는 삼국시대부터 내려온 전통 유교의식으로 공자를 모시는 사당인 문묘에서 지내는 큰 제사이며, 매년 음력 2월 초정일과, 음력 8월 초정일 두 번에 걸쳐 봉행되고 있다.
 

2003년에 문화관광부로부터 시범향교로 선정된 경주향교는 2011년 8월 문화재청으로부터 대성전이 보물로 지정됐다.


신라 신문왕 2년(682)에 처음 세워진 국학이 있었던 곳으로, 고려시대에는 향학으로 조선시대에는 향교로서 지방교육기관의 중심 역할을 이어왔으며, 현재의 모습을 갖추게 된 것은 조선 성종 23년(1492)에 성균관을 본떠 고쳐 지으면서 부터이다.


임진왜란 때 불탄 것을 선조 33년(1600) 대성전을 비롯한 제향공간을 다시 짓기 시작해 광해군 6년(1614)에 명륜당을 비롯한 강학공간을 지어 원래의 모습대로 복원했다.


건물은 전형적인 전묘후학의 배치구조를 보이며, 대성전과 동무․서무는 공자를 비롯한 성현들이 위패를 모시고 제향을 받드는 곳이며, 강당인 명륜당과 동재․서재는 학생들이 공부하고 기거하는 시설이다.


최양식 경주시장은 “각박해져가는 요즈음, 옛 선조들의 뜻을 받들어 석전대제를 통해 청소년 및 시민들에게 충효사상과 전통예절을 널리 알리는 소중한 시간이였다.” 고 했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이형광 기자 (cde1234@hanmail.net)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행사섹션 목록으로
다음기사 : 울진 평해향교 춘기 석전대제 봉행 (2016-03-16 20:30:07)
이전기사 : 바실라 업그레이드! 관객 오감 사로잡는다 (2016-03-16 19:00:53)

인사이동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공지사항 독자투고 기사제보 입사지원
Copyright ⓒ 2007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 신문에 게재된 기사, 링크에 대한 모든 법적권리와 책임은 기사작성자 경북방송에게 있습니다.

제호 : 경북방송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053호 | 등록일 : 2007년 9월 4일 | 메일 : parkty22@naver.com
주소 : 경북 포항시 남구 해도동 54-5 3층 | 대표전화 : 054-276-9111 | 팩스 : 0303-3444-2071|
발행인 : 박태윤 | 편집인 : 박태윤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태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