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버섯명장 박희주씨, 1억원 통큰기부 - 경북방송 (GBS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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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03월15일 22시43분 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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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청도버섯명장 박희주씨, 1억원 통큰기부
인재육성장학금 5천만원, 노인복지기금 5천만원

 





농업회사법인 그린합명회사 대표 박희주씨가 15일 (재)청도군인재육성장학회와 청도군 노인복지기금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다며 각 5천만원씩 일억원의 통큰 기부했다.

    
버섯으로 세계시장 개척에 성공한 글로벌 CEO 박희주씨는 1983년 종잣돈 300만원으로 느타리 버섯 재배를 시작해 현재는 11개의 농장(중국 상해 합작회사, 중국 무순농장 포함)을 거느린 농업전문기업으로 회사를 성장시켰다. 그린합명회사의 주요 생산품목은 팽이버섯, 새송이버섯, 황금팽이버섯 등으로 국내 9개   농장에서 1일 45t의 생산능력을 자랑한다.

    
이날 기탁식에는 (사)대한노인회 청도군지회 박영상회장을  비롯한 노인회 임원들이 박희주 대표에게 고마운 뜻을 전하고자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었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박희주 대표의 큰 뜻에 찬사를 보내며, 맡기신 기금이 미래 청도발전의 인재육성과 어르신들의 노인복지 향상에  유용하게 쓰일 수 있도록 각별히 신경을 쓰겠다”며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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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철 기자 (press@phn.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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