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용흥동 현대고가교~한신사거리간 7번국도변에 교통사고 발생 방지를 위한 안전시설물을 설치한다.
이 지역은 중앙선 침범 및 무단횡단으로 교통사고 발생이 잦은 곳으로, 북부경찰서 경비교통과 조사결과 최근 3년간 73건의 교통사고로 인명피해만 116명이며 그 중 사망자도 4명으로 조사됐다.
이에 따라 시는 오는 5월말까지 현대고가교~한신사거리간 도로 504m 구간에 중앙분리대 및 무단횡단 방지휀스 등을 설치할 계획이다.
양원대 포항시건설안전도시국장은 “교통안전 시설물 설치 및 지속적인 점검으로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