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문화재단이 경북도의 "신도청 시대 개막"을 기념하고 지자체 간 예술교류 활성화를 위해 시립예술단 연합 순회 연주회를 17일 경주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가진다.
올해는 경주, 포항, 안동, 영덕에서 참여하며 시립예술단과 지역을 대표하는 예술인과 함께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이동신(경북도립교향악단 상임지휘자)의 지휘로 포항시립교향악단이 들려주는 아름다운 연주를 선사할 것이다. 봄을 주제로 한 한국 가곡과 각 지역을 대표하는 합창단의 연합합창은 2016년 병신년(丙申年)을 맞이하는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선율과 함께 행복을 전해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