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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03월07일 22시57분 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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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경주시, 중점관리대상자원 확인의 날 행사 열려
국가 비상시 인적‧물적 동원준비 태세 재점검

 


 

경주시는 4일 대회의실에서 시 문화예술과를 8개부서, 육군 제7516부대 1대대를 비롯한 5개부대, ㈜풍산 안강사업장 등 29개 중점관리업체에서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 1/4분기 중점관리대상자원 확인의 날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국가 비상사태 시 소요되는 전시동원업무의 성공적 수행을 위해  관·군·중점관리지정업체간의 유기체계 구축을 통해 인적·물적 자원의 동원계획의 실효성 검토와 상호 보완을 통해 평시 물자 동원의 준비태세를 구축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또한 충무계획의 실효성 검토 및 업체 임무수행 능력 판단, 각종 변동사항에 따른 조치사항을 확인하고 개선 방안을 강구하여 도출된 문제점을 2017년 충무계획에 반영하기로 했다.


더불어, 행사 참가자에게 안보 동영상과 안전신문고 앱 동영상을 통해 한반도 긴장 상황과 생활 속 안전 신고문화를 홍보했다. 뿐만 아니라 각 분야별 담당자와의 활발한 토론을 통해 문제점이나 애로사항을 협의․해결하는 등 원활한 협조 체계를 구축하였고 개선방안 강구에 힘을 모았다.


최병한 안전재난과장은 “최근 한반도를 둘러싼 군사적 긴장감이 고조되는 시기에 국가 비상사태는 언제 발생할지 알 수 없으므로 평상 시 빈틈없는 자원관리를 통해 예상되는 각종 위기사항 대응체계 확립에 힘써 줄 것을 당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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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광 기자 (cde1234@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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