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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02월29일 23시24분 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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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경주시, 양동마을 문화재寶庫 재난대응 훈련
경주소방서 등 유관기관 합동 화재예방 훈련

 

 

경주시는 ‘문화재 방재의 달’을 맞아 29일 오후 2시 양동마을(국보 1점, 보물 4점 등 총 23점 소재)에서 경주시, 경주소방서, 문화재안전경비원, 학생,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재발생 등 재난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양동마을은 2010년 7월에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되었으며, 국보 283호 통감속편 및 보물로 지정된 무첨당, 향단, 관가정 등 우리의 소중한 많은 문화재가 산재하고 있어 매년 2월 문화재 방재의 달을 맞아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대대적인 화재예방 훈련을 실시해 오고 있다.

 
화재진압 훈련이 종료되면 학생 및 지역주민들에게 소화기 작동 및 심폐소생술 교육도 함께 시행하여 국민 모두가 함께 문화재를 지켜나가는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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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광 기자 (cde1234@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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